이랜드, 뉴발란스 여의도 한강에 ‘런 허브’로 러너 공략

입력 2026-05-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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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캠페인 그레이 데이 기념해 이크루즈 선착장에 마련
브랜드 기술력 집약된 최신 러닝화 및 의류 렌탈 서비스 제공

▲뉴발란스의 여의도 런 허브(Run Hub) 공간 모습. (사진제공=이랜드)
▲뉴발란스의 여의도 런 허브(Run Hub) 공간 모습. (사진제공=이랜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5월 9일 한강 여의도 이크루즈 선착장에 스페셜 체험형 거점인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Run Hub)’를 선봬며 러닝 문화 확산에 나선다.

10일 이랜드에 따르면 뉴발란스는 브랜드 고유 철학을 상징하는 컬러 그레이를 테마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 데이 2026’ 개최를 기념해 이번 공간을 마련했다.

런 허브는 경복궁, 성수, 대구에 이어 뉴발란스가 독자적으로 전개하는 프로젝트로, 각 지역의 러닝 렌탈 문화를 선도해왔다. 서울의 대표적 러닝 코스인 한강 여의도에 자리 잡은 이번 거점은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방문객 대상 프리미엄 러닝 의류 및 신발 렌탈 서비스다. 현장에서는 그레이 데이 스페셜 에디션 러닝화와 기능성 의류를 직접 대여해 한강 코스에서 뉴발란스의 쿠셔닝과 피팅감을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입문자부터 엘리트 러너까지 교류할 수 있는 휴게 공간과 러닝 코스 가이드도 제공해 단순 팝업 스토어 이상의 스포츠 문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이크루즈 2층에서 다음달 14일까지 운영된다. 평일은 오후 12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2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뉴발란스는 이번 거점을 통해 실질적인 퍼포먼스 경험을 지향하는 러너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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