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증시가 8일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20.19포인트(0.19%) 내린 6만2713.65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장 대비 11.01포인트(0.29%) 밀린 3829.48에 거래를 끝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0.00%) 하락한 4179.95에, 대만증시 자취안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9.84포인트(0.79%) 떨어진 4만1603.94에 각각 폐장했다.
한국시간 현재 4시 30분 기준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21.37포인트(0.83%) 내린 2만6404.91에,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3% 하락한 7만7275.06에, 싱가포르ST지수는 전일 대비 0.47% 떨어진 4918.90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다시 군사적 출동이 발생하면서 전쟁이 조기에 종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소 후퇴했다. 미 중앙군 사령부는 해협을 항해하던 해군 구축함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이란의 군사시설을 표적으로 반격했다.
다만 사태의 확대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흐름이 이어지면서 일본증시에서도 전날 급등했던 반도체 관련주가 장중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난 측면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