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35억원⋯전년 대비 4.4% 증가

입력 2026-04-30 10: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2조4005억원·신규 수주 2조6025억원

▲GS건설 CI (GS건설 제공)
▲GS건설 CI (GS건설 제공)

GS건설은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3조629억원)보다 2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04억원) 대비 4.4%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637억원, 신규 수주는 2조602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본부별로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1조4213억원, 플랜트사업본부는 2536억원, 인프라사업본부는 326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건설·부동산 경기 둔화 영향으로 주택 공급이 줄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지난해보다 29.3% 감소했다.

GS건설은 올해 상반기까지 약 1만가구 공급을 추진 중인 만큼 관련 프로젝트 착공이 본격화되면 매출도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2조6025억원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오산 양산4지구 공동주택사업(4971억원), 거여새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3263억원) 등을 수주했다. 폴란드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도 1191억원 규모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들어 2조1540억원 규모의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 4조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역량과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중심의 수익성 확보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해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9,000
    • +0.82%
    • 이더리움
    • 3,16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0.67%
    • 리플
    • 2,022
    • +0.15%
    • 솔라나
    • 128,200
    • +0.23%
    • 에이다
    • 366
    • +0.83%
    • 트론
    • 554
    • +1.0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59%
    • 체인링크
    • 14,260
    • +0.85%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