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을 앞두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식을 전달하고 보육교사와 직원 부모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 이든샘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160여 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농업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송 장관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영양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어린이집 원생 부모인 농식품부 직원, 아이들과 함께 ‘콩나물 기르기’ 체험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자리다.
송 장관은 보육교사들에게 “우리가 근무하는 청사 내에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이 있어서 다행”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좋은 국산 농산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직원 부모들에게는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장관은 “시급한 농정현안 때문에 야근 등 격무로 힘들겠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한 만큼 직장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