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확대하는 아워홈, 새 뷔페 ‘테이크’ 출범⋯애슐리에 도전장

입력 2026-04-29 09: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이크 1호점. (사진제공=아워홈)
▲테이크 1호점.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은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를 선보이며 종로에 1호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5월 1일 문을 여는 테이크 1호점은 광화문·인사동·청계천 등과 가까운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전용면적 약 823㎡(250평) 규모로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다.

브랜드 이름은 영화의 장면을 나누는 촬영 단위인 ‘테이크’에서 착안해 ‘이곳에서의 경험이 흡사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고객에게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콘셉트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한데 모은 ‘글로벌 푸드 마켓’이다. 음식 유형별로 코너를 나누는 일반 뷔페와 달리 국가별 테마 스테이션을 조성했다.

테이크는 주말과 공휴일 기준 약 13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3900원 △저녁 2만9900원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3만2900원이다.

바베큐 특화 코너인 ‘테이크 그릴’은 식재료를 꼬치에 꽂아 천천히 돌려가며 구워내는 로티세리(rotisserie) 방식으로 운영한다.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고객이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도록 ‘라이브 그릴 존’ 형태로 꾸몄다.

콘텐츠형 공간 ‘팝업테이블’도 운영한다. 첫 테마는 ‘이달의 테이크’로 화제성 있는 브랜드와 컬래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협업 브랜드는 삼양식품의 ‘불닭’으로 8월까지 진행한다.

아워홈은 이번 테이크 론칭을 시작으로 외식업을 비롯한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아워홈이 쌓아온 식음 운영 역량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집약한 외식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계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3,000
    • +7.04%
    • 이더리움
    • 3,267,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24.09%
    • 리플
    • 1,921
    • +12.27%
    • 솔라나
    • 125,100
    • +4.86%
    • 에이다
    • 295
    • +9.67%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0.14%
    • 체인링크
    • 15,600
    • +6.56%
    • 샌드박스
    • 65.24
    • +1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