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126조2000억원으로 당초 구매계획(119조5000억원)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06년 공공구매제도 도입 이후 세 번째로 높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기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지방의료원 등 공공기관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제품에 대한 인증인 '저탄소 인증제품'이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인증 확산과 함께 관련 제품들의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저탄소 인증제품을 녹색제품에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을 29일 공포한다.
녹색제품은 에너
올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공공조달시장은 약 90조원 규모로, 중소기업 36만여 곳이 참여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8년도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구매 목표액은 89조9000억원이다. 이는 공공기관의 총 구매 목표액(121조9000억원)의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