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133개 기관 중 10곳뿐

입력 2026-04-28 14: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부 공공기관 평가서 최고 등급 달성
반려동물 수출·스마트 APC·협력사 복지 등 상생 성과 인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유통 혁신, 협력 기업 복지제도 운영 등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a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aT는 2021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평가대상 공공기관 133곳 가운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aT를 포함해 10곳뿐이다.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한 노력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aT는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문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 9개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수출 첫걸음부터 현지 정착까지 지원하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운영을 통한 유통 혁신, 협력 중소기업 대상 복지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 같은 상생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aT는 ‘2025년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협력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했다는 평가다.

홍문표 aT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상생협력을 위한 aT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공정의 가치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aT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00,000
    • -1.24%
    • 이더리움
    • 3,09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7.4%
    • 리플
    • 2,005
    • -0.74%
    • 솔라나
    • 126,000
    • -2.55%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539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54%
    • 체인링크
    • 13,990
    • -4.31%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