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차세대 프로젝트 성과보고…ICT 미래비전 선포

입력 2026-04-28 10: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호 기보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포함한 행사 참석자들이 '차세대 프로젝트 성과보고·ICT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김종호 기보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포함한 행사 참석자들이 '차세대 프로젝트 성과보고·ICT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부산 본점에서 ‘차세대 프로젝트 성과보고·ICT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 기반 디지털 정책금융기관 도약을 선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디지털 정책금융 체계 전환과 중장기 추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임직원,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보는 정책금융 서비스를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과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약 200억원을 투입해 20개월간 사업을 진행했고 2월 ‘중소벤처ONE플랫폼’을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고객 통합포털인 기보ONE플랫폼은 여러 누리집의 주요 기능과 회원정보를 통합한 단일 창구다. 중소벤처기업은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고객 접점 통합으로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고 기보는 설명했다.

기보는 내부적으로 보증과 기술평가 등 핵심 업무 시스템의 사용자 환경을 전면 개선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자가분석 환경도 고도화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혁신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도 높였다.

이날 기보는 ‘벤처금융과 기술혁신을 종합지원하는 지능형 혁신기술금융 플랫폼 구현’을 ICT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세부 전략목표로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금융 업무 지능화 △데이터 기반 협력 생태계 강화 △고객 성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 혁신 △지속가능한 IT 기반 조성 등을 내놨다.

기보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정책금융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해 정책금융 지원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디지털 관점에서 업무와 서비스 방식을 전면 재정의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중소벤처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10,000
    • -2.14%
    • 이더리움
    • 2,919,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424,500
    • -6.52%
    • 리플
    • 1,916
    • -3.38%
    • 솔라나
    • 119,200
    • -2.77%
    • 에이다
    • 341
    • -2.85%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37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90
    • -2.57%
    • 체인링크
    • 13,260
    • -2.93%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