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대표 김남형)는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를 거점으로,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노우피크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프필드 내 자동차 브랜드 협업 파트너로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를 선정했다. 협약은 자연 속 경험을 브랜드 가치로 삼아온 해당 브랜드와 자연 환경과의 주행 경험을 강조하는 디펜더의 방향성이 맞물리며 추진됐다.
양사는 캠프필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요소를 결합해 아웃도어 체험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캠프필드 내에는 디펜더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박 3일 주말 캠핑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토캠핑·텐트 스위트 존,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모바일 하우스 쥬바코(Jyubako)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이 고객에게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는 디펜더 전용 브랜드 존을 조성하고 차량을 상시 배치해 두 브랜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는 캠프필드를 파트너와 함께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형태로 운영하겠다는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김남형 대표는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오랫동안 지켜온 자연과 사람에 대한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만난 결과"라며 "디펜더 고객에게 캠핑 문화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로빈 콜건 대표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펜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입체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피크 코리아는 작년 9월 용인 에버랜드 인근에 직영 캠프필드를 그랜드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