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세대당 2.0대 주차공간 확보

입력 2026-04-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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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비규제 지역 내 공급… 세대당 약 2.0대 주차 공간 확보

-분양가 상한제 적용… 입지 및 향후 개발 여건 언급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투시도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투시도

최근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이어지면서 주거 선택 시 주차 여건이 고려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 증가와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 변화에 따라 실제 거주 환경에서 주차 편의성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 7000대 증가했다. 이제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상당수 기존 아파트들의 주차 대수는 세대당 1.0~1.2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퇴근 시간 이후 ‘주차 전쟁’은 일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주차장 부족 현상은 층간 소음과 함께 공동주택 거주자의 불만 사항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주차난이 이중주차로 인한 차량 파손, 소방차 진입 방해, 이웃 간 폭행 시비 등 사회적 비용 발생으로도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에는 외관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 선택 요소로 언급됐다면, 최근에는 주차 환경이 거주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라며 “주차 여건이 갖춰진 단지는 향후 거래 과정에서도 관련 요소가 반영되는 사례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당수1지구에 들어서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이 넉넉한 주차 공간을 선보이는 단지로 언급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22개 동, 전용 74~120㎡,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2.0대 수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 이는 일반적인 아파트 대비 높은 수준으로, 세대당 차량 보유 상황을 고려한 설계로 볼 수 있다.

주차 여건 외에도 분양가와 관련된 조건이 함께 언급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2249만 원대로 공급되며 비규제 지역에 해당하는 점도 포함된다.

교통 여건과 관련해서는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 예정)과 GTX-C 노선 추진이 거론되며 금곡IC와 서수원IC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입지로 설명된다.

대단지 규모에 맞춘 설계도 적용됐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팬트리와 알파룸 등을 통해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실내체육관, 영어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인근 초등학교와의 접근성도 함께 언급된다.

현장 관계자는 “최근 주차 공간이 주거 환경을 평가하는 요소로 언급되면서 세대당 2대에 가까운 주차 설계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교육과 교통, 주차 환경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며 입주는 C3블록 2027년 12월, D3블록 2028년 4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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