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하노이 도착…내일 韓·베트남 정상회담

입력 2026-04-21 20: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3596> 이재명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마치고 베트남으로    (뉴델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인도 국빈방문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향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델리 팔람 공군기지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4.21    superdoo82@yna.co.kr/2026-04-21 16:30:21/<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596> 이재명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마치고 베트남으로 (뉴델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인도 국빈방문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향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델리 팔람 공군기지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4.21 superdoo82@yna.co.kr/2026-04-21 16:30:21/<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하노이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후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3박 4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22일에는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기로 했으며, 이후 곧바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 정상은 회담 뒤 양해각서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함께한다.

23일에는 베트남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연속으로 회동한다. 같은 날 오후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까지 참석하면서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럼 서기장과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 유적인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또 럼 서기장은 지난해 이 대통령의 첫 국빈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으며, 이 대통령 역시 (올해 4월) 베트남 새 지도부가 들어선 뒤 처음 국빈 방문을 하는 외국 정상"이라며 "상호방문의 조기 실현을 통한 최상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원전 등 국가 발전 핵심 분야에 있어 베트남과 호혜적·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모색하고 핵심 광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0,000
    • -2.24%
    • 이더리움
    • 2,790,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82,700
    • -7.63%
    • 리플
    • 1,837
    • -0.76%
    • 솔라나
    • 111,300
    • -4.13%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334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96%
    • 체인링크
    • 12,630
    • -2.47%
    • 샌드박스
    • 93.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