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 36% 가격 인하

입력 2009-09-2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비트라10mg, 1만2000원에서 7700원으로 인하

바이엘헬스케어는 오는 10월1일부터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 10mg(성분명 바데나필)의 가격을36% 인하, 20mg 고용량의 약 절반 가격인 77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레비트라는 고용량20mg과 저용량10mg의 두 제형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5000원과 1만2000원이다. 가격인하 후 레비트라 10mg은 20mg 가격의 약 50%인 7700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격인하는 그 동안 약가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발기부전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20mg의 고용량 제제를 나눠 복용하던 환자들에게 불편함을 덜어주고, 그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정적인 효과 저하 가능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행됐다.

바이엘헬스케어의 정승아 PM은 “레비트라의 가격인하는 회사 차원에서 힘든 결정이었지만 발기부전 치료제 가격에 민감한 환자들에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레비트라의 복용 기회를 주고, 더불어 레비트라의 인지도 증대와 함께 판매 상승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1,000
    • -2.15%
    • 이더리움
    • 2,46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19%
    • 리플
    • 1,624
    • -2.11%
    • 솔라나
    • 102,600
    • -1.82%
    • 에이다
    • 223
    • -2.62%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66%
    • 체인링크
    • 11,240
    • -1.58%
    • 샌드박스
    • 75.42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