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65.6/1466.0원, 16.4원 급락..호르무즈 개방

입력 2026-04-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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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이란 케슘선 연안의 호르무즈해협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다.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이란 케슘선 연안의 호르무즈해협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다. 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한시적으로 전면 개방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이같은 소식에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대표 국제유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9.01달러(9.07%) 떨어진 90.38달러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5.6/146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3.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6.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95엔을, 유로·달러는 1.1737달러를, 달러·위안은 6.827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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