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인텔렉투스와 피지컬 AI 기반 무인체계 기술 협력

입력 2026-04-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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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이승영 본부장(오른쪽)과 인텔렉투스 이상웅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 D&A)
▲LIG D&A 이승영 본부장(오른쪽)과 인텔렉투스 이상웅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차세대 미들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렉투스와 ‘무인체계 및 유관 아키텍처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특히 국방 통신 미들웨어(DDS) 분야의 국내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IG D&A는 피지컬 AI 기반 전체 무기체계 설계 및 통합 업무를 주관하고, 인텔렉투스는 DDS 분야의 자사 솔루션인 ‘int2DDS’를 기반으로 국방 무기체계 환경에 최적화된 코어 엔진 기술을 공급할 계획이다.

LIG D&A는 이번 협약 외에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 파트너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영 LIG D&A CTO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인체계 시장을 선도하는 ‘K-방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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