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남동부 공습…11명 사망

입력 2026-04-16 21: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공습 순간 (사진제공=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공습 순간 (사진제공=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동부 지역을 겨냥해 연이어 공습을 단행했다.

16일(현지시간) 레바논 국영 통신사 NNA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와 카스미예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이 공격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습으로 이스라엘 국경에서 북쪽으로 약 30㎞ 떨어진 리타니강 인근 카스미예 교량이 완전히 붕괴됐다. 해당 교량은 레바논 남부와 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통로다.

레바논 보안 당국 관계자는 “남부와 전국을 잇는 마지막 교량이 완전히 파괴됐다”며 “사실상 복구가 어려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달에도 이 교량을 공격하며 헤즈볼라가 무기와 병력을 이동시키는 경로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0,000
    • +0.94%
    • 이더리움
    • 3,68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430,800
    • -0.51%
    • 리플
    • 2,051
    • +0.84%
    • 솔라나
    • 164,300
    • +0%
    • 에이다
    • 365
    • +9.61%
    • 트론
    • 453
    • -0.66%
    • 스텔라루멘
    • 302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0.37%
    • 체인링크
    • 19,170
    • +0.63%
    • 샌드박스
    • 99.92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