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생한방병원, 지역 등산로 찾아 환경정화 활동 진행

입력 2026-04-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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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

▲고봉산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일산자생한방병원 관계자들과 일산자생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고봉산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일산자생한방병원 관계자들과 일산자생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고봉산 주요 출입구와 둘레길 일대를 2개 조로 나눠 약 2시간가량 플라스틱·캔·담배꽁초 등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과 봉사단은 2011년부터 16년째 고봉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독거 어르신 이부자리 지원, 김장김치 나눔, 의료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달 21일에는 고양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제21회 장애인문학제’에 참여해 한방의료봉사와 급식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진과 봉사단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내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이런 활동을 지자체로부터 인정받기도 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 초 ‘2026년 1분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자로 이경완 일산자생봉사단 회장을 선정,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동우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환자분들의 치료 또한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항상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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