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의 봉성암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찰 창고와 숙소 각 1동을 태운 뒤 인근 임야로 번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고양시는 오전 10시 6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1
고양시 백석동 업무빌딩 이전 추진으로 멈춰 섰던 주교동 신청사 건립이 타당성 재조사 단계에 들어갔다. 사업이 표류하는 사이 추정 사업비는 2951억 원에서 4108억 원으로 1157억 원 늘었다. 현재까지 조성된 신청사 건립기금 2294억 원과 견주면 1814억 원을 더 마련해야 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L
고양특례시의 바이오 전략이 연구기관과 병원 인프라를 갖추는 단계를 넘어, 기술을 기업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고양시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센터’ 조성에 나서면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는 이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 완료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경기 고양시 대곡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
고양특례시의 민선 9기 철도공약이 사업별로 서로 다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은 국가계획 반영, 교외선 벽제역은 정차타당성 검토, 경의중앙선 향동역은 실시설계가 각각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예산 확보부터 국가계획·예타, 설계와 착공까지 사업별 단계를 나눠 관리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한 협의도 병행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고양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량뿐 아니라 보행 수요까지 분석하는 교통신호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반복적으로 신호를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교통수요를 읽어 신호 운영에 반영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다.
18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AI로 보행자와 차량 수요를 분석해 교통신호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시가 이날 함께 제공한 자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7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동구 ‘현대토파즈’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4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6억6000만원(37%) 상승했다.
2위는 서울 마포구 ‘광남벨라스’로 13억원에 실거래되며 6억5000만원(100%) 올랐다. 3위는 동작구 ‘흑석한강푸르지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후 44개 동 주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순회에 들어갔다. 첫 방문지 화정1동에서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 문제가 테이블에 오른데 이어 두 번째 중산2동에서는 백마역과 후곡학원가를 잇는 버스노선 개편과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풍산역 정차가 주민들의 핵심 요구로 제시됐다. 주민이 생활현장에서 겪는 교통문제를 동별 의제로 올리고 시장이 직
고양시 각 부서가 요구한 2027년도 세출예산이 세입 요구액보다 약 3650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 요구액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세출 요구액은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시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의 축소·일몰을 검토하기로 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주재하고 2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됐던 고양특례시 선유동과 오금동 일대에 409억 원 규모의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된다. 하천이나 배수시설을 개별적으로 보수하는 데서 벗어나 생활권 전체의 물길과 위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선유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선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자 고양시가 15일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특례시는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고양시 직접 영향 노선이 13개, 237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유지하면서 서울 방면 대체 노선
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참가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1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고성준
1241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8명이 1등에 당첨됐다.
1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4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7, 13, 16, 23, 24, 43’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8명으로 각각 16억2839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0명으로
장지차고지 입체화·킨텍스 주차복합빌딩 등 연이어 수주삼성전자 플랜트 공사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시설 진출 강화
금호건설은 올해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과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삼성전자 플랜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수주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7월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서
동네들 뛰어노는 다섯 멤버들. 그저 그 장소가 ‘우리 동네’라는 것에 감사해야 할 지경인데요. ‘출신’으로 사로잡은 인사들이기 때문이죠.
한복을 입은 그룹 리센느 멤버들이 수원화성 일대를 누볐습니다. 활을 쏘고, 수원시장과 퀴즈 대결을 벌이고, 왕갈비꼬치와 통닭도 먹었는데요. 하루의 마지막에는 한옥호텔에서 쉬며 수원의 밤을 즐겼습니다.
수원특례시가
공표된 영화제 상금 1억300만원 가운데 5000만원 가량이 줄었다. 별도 지원방안을 찾겠다는 집행부 답변에는 '사탕'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같은 추경안의 도립체육시설 운영지원비 4억원 감액자료에서는 9000만원의 산출 근거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규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7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기부 재고의류 판매해 제품 선순환…수익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4월 동행축제 이어 두 번째 행사…패션업계 자원순환·상생 확대
한국패션협회는 이달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ESG 플랫폼 기빙플러스와 공동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마켓’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원아웃도어와 무신사, 지오다노, 한세엠케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전 밸류체인 전시현대차 HTWO 통합 비전 공개…국내외 전문기업도 참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코오롱그룹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들이 오는 11월 한자리에 모여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친 상용화 기술을 선보인다.
월드 하이드로겐 엑스포(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국민연금공단 고양일산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홍지희 상담사 인터뷰
“대인관계 진단, 관계망 크기와 마음 나눌 사람 있는지 함께 확인”
“혼자 살아도 안부·감정 나눌 사람 있다면 사회적 고립 아냐”
“은퇴 후 정보 중심 대화에서 감정을 나누는 대화로 바꿔야”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
20일 국가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 발표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 중 재가 고령자 4280명, 최고령자 116세
‘향후 시설 입소 의향’ 항목 첫 조사…익숙한 집·환경에서 생활 선호
집에서 지내는 100세 이상 고령자 대부분이 시설 입소보다 집에서 지내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낯선 환경보
일산자생한방병원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이 함께 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