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행안부 공공데이터 평가ㆍ품질인증 '최고등급' 달성

입력 2026-04-07 14: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가치 데이터 개방으로 에너지 분야 AI 활성화 기여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평가는 68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데이터 품질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만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100점을 달성하며 공공데이터 확산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 기조에 맞춰 국민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생태계 조성’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단순히 데이터를 공개하는 수준을 넘어 민간이 공정한 기회를 얻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 성과들이 빛을 발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시행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국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 제공 △시각·독서 장애인용 공공데이터 제공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가명·합성 데이터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권리이자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누구나 차별 없이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열어가는 데 한국동서발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7,000
    • +3.85%
    • 이더리움
    • 3,434,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2.46%
    • 리플
    • 2,027
    • +2.22%
    • 솔라나
    • 126,700
    • +3.68%
    • 에이다
    • 365
    • +2.82%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49%
    • 체인링크
    • 13,690
    • +4.9%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