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사무총장에 송요훈 前 MBC 기자 임명

입력 2026-04-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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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방미심위 정기 회의에서 고광헌 상임위원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3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방미심위 정기 회의에서 고광헌 상임위원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송요훈 전 MBC 기자를 초대 방미심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발령 일자는 16일이다.

송요훈 사무총장은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MBC 기자회 회장, 보도국 문화부장, 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MBC 정상화위원회 조사실장과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송 총장은 MBC에 재직하는 동안 '시사매거진 2580', '카메라 출동', 발해 역사 다큐 '스위픈강, 그 슬픈 천년', 시대 다큐 '그때를 아십니까?' 등을 취재・제작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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