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李 대통령, SNS로 외교 흔들어…기행 멈추길”

입력 2026-04-14 17: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의원실에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1.20 (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의원실에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1.20 (연합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과 관련해 “경솔한 SNS 가짜뉴스 퍼 나르기로 외교판을 들쑤셔 놓았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리어 국민과 야당을 향해 어처구니없는 훈시를 늘어놓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본인 스스로도 급히 SNS를 삭제해놓고 뭐하는건가”라고 지적했다.

또 “이것도 불법대북송금처럼 이화영이 한거라고 발을 뺄 건가? 상습적 죄 지우기, 증거인멸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번에도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사실 확인도 안 된 영상을 퍼 올려 타국을 자극해 스스로 외교·안보 판에서 최악의 악수를 연이어 두고 있는건 바로 대통령 자신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 식으로 국내외서 룰도 지키지 않고, 거짓선동을 일삼는 건, 명인전이 아니라 기인전이고, 하수일 뿐이다”라며 “국민께 사과부터 하고 스마트폰 끄고 SNS 기행을 멈추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1,000
    • +0.62%
    • 이더리움
    • 3,43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
    • 리플
    • 2,098
    • +0.43%
    • 솔라나
    • 137,700
    • +1.2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
    • 체인링크
    • 15,350
    • +0.5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