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입력 2026-04-13 06: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현지시간)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손짓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손짓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미국 군 당국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를 통해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행된다.

12일(현지시간)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CENTCOM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며 “이 봉쇄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의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대해 공평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란 이외의 항구로 향하거나 그곳에서 출발하는 선박들의 항행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39,000
    • -1.98%
    • 이더리움
    • 2,46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1.16%
    • 리플
    • 1,628
    • -2.1%
    • 솔라나
    • 102,800
    • -1.63%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80
    • -1.13%
    • 체인링크
    • 11,260
    • -1.57%
    • 샌드박스
    • 75.55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