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준공 후 주거사업 PF 금융주관 확대··· 신디케이션 역량 강화

입력 2026-04-10 10: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양증권)
(제공=한양증권)

한양증권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활용한 금융주관 실적을 늘리며 구조화금융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는 올해 HUG 보증을 기반으로 준공 이후 주거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을 연이어 주관했다. 최근 전남 여수 지역 주거사업에서 610억 원 규모의 금융주관을 마무리했으며, 앞서 전남 광양과 경북 구미에서도 유사한 구조의 프로젝트 실적을 쌓았다.

해당 금융은 HUG 보증을 바탕으로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이다. 분양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준공 후 사업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허정우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장은 “분양시장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HUG 기반 구조화금융을 활용해 준공 이후 사업장 금융주관을 지속적으로 성사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HUG 등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구조화금융 솔루션을 통해 주거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증권은 투자은행(IB) 역량 강화와 PF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2025년 초 김기형 IB총괄 사장을 영입했다. 이를 기점으로 관련 분야 전문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97,000
    • -2.44%
    • 이더리움
    • 2,913,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412,000
    • -9.11%
    • 리플
    • 1,917
    • -3.33%
    • 솔라나
    • 119,100
    • -2.78%
    • 에이다
    • 340
    • -3.13%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384
    • +0.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47%
    • 체인링크
    • 13,260
    • -2.64%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