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넥스체인지'가 공식 출범했다.
29일 넥스트레이드 등 21개 출자기관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21개 주주사가 참석해 정관 승인과 이사 선임을 의결했으며,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초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정유신 현 서강대 경
자기자본 1조원 미만 중소형 증권사들의 올해 상반기 성적표가 엇갈린 가운데, 토스증권이 매출 꼴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모두 싹쓸이했다. 특히 순자본비율(NCR)은 초대형사마저 가볍게 제치며 1만5000%를 돌파해 국내 증권사 전체 1위에 올랐다.
17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기준 자기자본 1조원 미만 6개 증권
한양증권이 임원 및 부서별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양증권은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서별 책무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한양증권은 6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시행에 따라 책무구조도를 도입하고 관리시스템을 마련했다.
임원 및 부서별 내부통제
한국서부발전이 장기물 투자 심리가 위축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우량한 조건으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조달한 자금은 전액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든든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10일 5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보
한양증권이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제공하는 우량채권을 선보이며 개인 투자자 공략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 대상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 신용등급 AAA~A의 우량채권 4종이다. 각 상품은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0.4~1.2%포인트 높은 연 4.4~4.8%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만
뷰노(Vuno)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31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63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게 된다. 증자비율은 전체 상장주식의 45%로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며, 주당 약 0.45주(0.4499414112)의 신주가 배정된다. 주당 모집예정가는
법원이 종합편성채널 제이티비씨(JTBC)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제작비 상승과 방송광고시장 축소, 올림픽 중계권료 지출 등에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까지 겹치면서 재정적 어려움이 커진 데 따른 결정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28일 JTBC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6월부터 진행돼 온 자율구조조정지원
한양증권이 트레이딩과 리테일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0% 넘게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받았다.
한양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30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8% 급증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43.3% 증가했다. 당기순이
한양증권이 리테일 부문 경쟁력 강화를 이끌 미래 금융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프라이빗 뱅커(PB) 인턴을 선발하고, 일주일간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리테일 부문 미래 인력을 확보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앞으로 총 13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되며,
1분기 B등급 18곳 중 12곳, 석 달 만에 C등급으로괴리율 초과 6월 1299건 ‘역대 최대’…7월도 864건괴리율 기준 3%→2%…중대 위반 땐 신규 LP 제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대규모 수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유동성공급자(LP)의 괴리율 관리 성적표는 오히려 뒷걸음질쳤다. 올해 1분기 B등급을 받았던 증권사 18곳 가
한양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이용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
한양증권은 22일부터 '제3차 특판 약정형 RP(환매조건부채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한양증권 MTS 앱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한양증권이 펀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목표수익률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BNK 고배당 주주가치 목표전환형 펀드 2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전략을 바꾸는 상품이다. 투자자가 매도 시점을 직접 판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수익 달성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과 관리가 가
BNK캐피탈이 미화 1억1100만달러 규모의 해외 공동대출(신디케이트론)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했다.
BNK캐피탈은 한국산업은행(KDB)과 대만계 은행들이 참여한 해외 공동대출을 성사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거래의 주관사는 한양증권이 맡았으며, 대출은 3년 만기와 4년 만기 구조로 조성됐다.
이번 자금 조달로 BNK캐피탈
서울남부지법, "장외파생 진출 위한 자본 확충·할증 발행" 인정500억 대금 납입·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 계획 차질 없이 추진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딛고 예정대로 진행한다. 법원이 소액주주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및 신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 종료, 8일 결론한양증권 "할증 발행으로 대주주 책임경영"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에 따라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이르면 8일 나올 예정이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계획이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7일 금융
배당성향 37.4% 순항하던 한양證중앙일보·JTBC 파산으로 암초 직면회사 "담보권 확보로 충당금 불필요"최대주주 500억원 지원 사격 가세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해 온 한양증권이 최근 발생한 중앙일보발 파산 여파로 뜻밖의 외풍을 만났다. 회사가 공언해 온 '고배당 기업' 타이틀과 밸류업 목표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한양증권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도 하반기 채권 및 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담당할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가 매일 공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과 CP 시장의 기준이 되는 금리로, 협회는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회사를 평가해 6개월마다 보고회사를 새롭게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회사들은 다음달 1일부터 향후
대주주 KCGI PEF, 12.9% 할증 발행 참여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기
△한양증권, 운영자금 조달 위해 약 500억원 규모 보통주 238만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대우건설, 국군재정관리단으로부터 2229억원 규모 '22-대미-독신숙소 4단계 시설공사' 수주.
△차AI헬스케어, 유상증자로 인해 의무 보유(보호예수) 중이던 보통주 보호예수 기간 6월 30일부로 만료.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에 업무용 항공기 G
금융사 비중은 줄고 로펌·가상자산 업계로 이동 확대가상자산 업계 재취업 8명…감독 경험 인력 수요 반영취업제한·불승인 사례 감소…심사 실효성 논란도
지난해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의 재취업 경로가 금융권 중심에서 로펌과 가상자산 업계 등으로 한층 다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 취업 인원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체 대비 비중은 낮아졌고,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