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데이터 관련 두 가지 핵심 정부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며 공공부문 최고 수준의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역량을 대내외에 재입증했다.
한수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한수원은 공공데이터 평가가 처음 시작된 2019년부터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도입된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기록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 3개 등급에서 5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평가 기준이 한층 세분화돼 변별력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한수원은 두 평가 모두에서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독보적인 데이터 경영 역량을 증명했다.
한수원은 그동안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활용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수원 측은 이번 성과가 국민 편의를 위한 데이터 개방 활성화 노력과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의 긍정적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