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행정서비스 AI 전환 본격화…삼일PwC와 협약 [메트로]

입력 2026-04-07 10: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 이후 민간까지 협력 확대

‘구민 체감’ 행정 혁신…구정 효율화‧대민 서비스 품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공공 행정 서비스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삼일PwC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6일 용산구 삼일PwC TS홀에서 ‘공공 행정 서비스 인공지능 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본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6일 용산구 삼일PwC TS홀에서 ‘공공 행정 서비스 인공지능 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본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 = 동대문구)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 구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민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행정에 맞는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모델’을 짜보겠다는 뜻이다.

앞서 동대문구는 올해 2월 ‘AI 공존도시 동대문’을 선포하고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행정 서비스 AI 전환을 위한 진단과 자문, AI 적용 가능 분야 검토, 세부 협력과제 발굴에 함께 나선다. 동대문구는 이 과정을 거쳐 도입 효과와 실현 가능성이 높은 분야부터 우선 추려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서비스의 전략적 AI 전환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AI 도입을 추진해 행정 효율과 구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63,000
    • -0.62%
    • 이더리움
    • 2,67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62,600
    • -1.63%
    • 리플
    • 1,675
    • -2.56%
    • 솔라나
    • 121,500
    • -1.54%
    • 에이다
    • 264
    • -4.35%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4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5.08%
    • 체인링크
    • 11,810
    • -1.75%
    • 샌드박스
    • 73.6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