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융기원, 미래전략산업 육성 협약…기술사업화 지원 강화

입력 2026-04-07 09: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창호 기보 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6일 진행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천창호 기보 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6일 진행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미래전략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이전 중개와 연계한 공동 기술사업화 추진 △우수 연구인력의 특허 이전 및 창업 지원 △중소벤처기업 대상 융합기술 적용 컨설팅 △인프라와 자원 상호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이전부터 기술 검증, 사업화에 이르는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공공 연구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 전담 조직을 신설한 뒤 지난해까지 약 1만900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했다. 또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 사업화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9,000
    • -1.26%
    • 이더리움
    • 3,337,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10,000
    • -9.17%
    • 리플
    • 1,832
    • -2.91%
    • 솔라나
    • 135,500
    • -1.81%
    • 에이다
    • 284
    • -2.07%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59%
    • 체인링크
    • 15,680
    • -2%
    • 샌드박스
    • 48.25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