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10명 중 약 6명은 현재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73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20차 한국복지패널에 따르면 고소득층이 현재 내는 세금의 수준이 어떻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응답 결과 '꽤 낮다(41.90%)', '적절한 편(24.62%)', '너무 지나치게 낮다(14.94%)', '꽤 높다(13.02%)', '지나치게 높다(2.01%)' 순으로 고소득층의 세금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이 현재 내는 세금의 수준이 어떻다고 생각하는지는 '적절한 편이다(51.26%)', '꽤 높다(25.49%)'의 비중이 높았다.
복지 예산을 늘리기 위한 증세에 찬성 비율(37.72%)로 반대 비율(36.20%)보다 근소하게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