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갤러리아에 넬리슨ㆍ핌피 등 인기 맛집 뜬다

입력 2026-04-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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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4월 1일 오픈한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에서 모델들이 초콜릿과 와플 등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4월 1일 오픈한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에서 모델들이 초콜릿과 와플 등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 ‘고메이494’에 새로운 맛집을 대거 선보이며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

한화갤러리아는 4~5월 총 8개 브랜드가 고메이494에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넬리슨 △슈퍼보바 △핌피 △뱅인타코 △타블레 △오베르캄프 △피에르 에르메 파리 △모모베이글 등이 차례로 오픈하며 이 가운데 5개 브랜드는 업계 최초로 매장을 유치했다.

넬리슨은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벨기에 초콜릿&와플 전문점이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는 전 세계 20개국에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프랑스 고급 디저트 브랜드로, 국내 첫 정규 매장이다.

SNS에서 화제를 모은 외식 브랜드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핌피는 이태원·홍대·성수 등 주요 상권에서 운영 중인 양식당으로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저장 TOP 30’에 선정됐다. 뱅인타코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미국 남부 스타일 멕시코 음식 브랜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와 SNS에서 주목받는 맛집을 함께 유치해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F&B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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