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장관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美 회담 거부한 적 없어”

입력 2026-04-04 20: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언론이 이란의 입장을 오역하고 있다"라며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미국과의 회담을 거부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는 파키스탄의 노력에 깊이 감사하며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 가는 걸 거부한 적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의 유일한 관심사는 우리에게 강요된 이 불법 침략 전쟁을 '결정적이고 영구적으로 종결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중재 역할을 자처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슬라마바드에서 양국 간 직접 대면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도 제기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 지급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공개…양쪽 문 열고 좌석 돌린 ‘럭셔리 라운지’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이자비용 ‘둠루프’ 우려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40,000
    • +6.65%
    • 이더리움
    • 3,097,000
    • +15.99%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3.14%
    • 리플
    • 1,523
    • +9.02%
    • 솔라나
    • 117,200
    • +9.23%
    • 에이다
    • 254
    • +3.67%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31
    • +5.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8.63%
    • 체인링크
    • 14,440
    • +7.36%
    • 샌드박스
    • 56.2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