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TV "중부 상공서 미 F-35 격추"

입력 2026-04-03 15: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국영TV는 "중부 상공에서 미군 F-35가 격추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美중부사령부)
▲이란 국영TV는 "중부 상공에서 미군 F-35가 격추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美중부사령부)

이란이 자국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두 번째로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앞서 지난달 19일 이란 일대에서 임무를 마친 F-35 한 대가 중동 내 미군 공군기지에 긴급 착륙한 바 있다.

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 수행 중에 비상착륙 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는 레이더 기반이 아닌 전자광학·적외선(EO/IR) 센서 시스템의 미사일에 피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CNN 방송은 해당 전투기가 이란 측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신들이 해당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F-35는 미국을 비롯한 20개국에서 운용 중인 5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0,000
    • +0.45%
    • 이더리움
    • 3,12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07%
    • 리플
    • 2,000
    • +0.15%
    • 솔라나
    • 121,000
    • +0.5%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4.33%
    • 체인링크
    • 13,210
    • +1.93%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