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재단, 34기 해외박사 장학생 7명 선발

입력 2026-04-02 08: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태광그룹)
(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금은 최대 5년(8학기) 동안 1인당 총 12만달러 규모로 지원한다. 입학 및 졸업 시 왕복 항공료를 제공하며,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연구보조금을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이며, 선발 인원은 7명 내외다. 접수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991년 시작된 일주재단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현재까지 총 228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지원금은 297억원에 달한다. 장학생들은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 주요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생과 졸업생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연 2회 학술·연구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년 행사와 해외 재학생 대상 현지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학생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김민수 일주재단 이사장은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태광그룹 창립자인 이임용 선대회장이 1990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는 선대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36,000
    • -0.68%
    • 이더리움
    • 2,40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11,600
    • +1.86%
    • 리플
    • 1,593
    • +0.31%
    • 솔라나
    • 114,500
    • +1.96%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4
    • +1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13.93%
    • 체인링크
    • 11,040
    • -0.45%
    • 샌드박스
    • 70.8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