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 초청…협력 확대 방안 논의

입력 2026-04-01 16: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캐나다 제약바이오 협력 간담회 개최

▲노연홍(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일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 미래관 4층 회의실에서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 및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표준희 AI신약연구원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관 3층 AI신약개발자율화 실험실로 이동해 SDL 시스템을 참관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이 공동 연구를 넘어 산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24,000
    • -0.29%
    • 이더리움
    • 3,41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96
    • +1.75%
    • 솔라나
    • 138,100
    • +5.26%
    • 에이다
    • 403
    • +2.81%
    • 트론
    • 520
    • +0.78%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04%
    • 체인링크
    • 15,440
    • +4.75%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