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 승진…강유정은 수석대변인

입력 2026-04-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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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부대변인이 14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이재명 대통령 G20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은수 부대변인이 14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이재명 대통령 G20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1일 전은수 부대변인을 대변인으로 승진 발령하며 홍보라인을 재정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 부대변인이 청와대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이 바뀌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월 김남준 전 대변인이 ‘6·3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이후 공석이던 대변인직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청와대는 다시 ‘2 대변인 체제’로 운영된다.

이로써 대변인실은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재편됐다.

전 대변인은 1984년 부산 출생으로 공주교대와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울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 울산 미래비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고, 2024년 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로 영입돼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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