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밀라노·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입력 2026-03-31 15: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밀라노 노선 신규취항 기념행사’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밀라노 노선 신규취항 기념행사’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유럽 직항 노선이 강화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열고 신규 노선 운항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인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및 아시아나항공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항 기념 테이프커팅,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 운항 개시를 기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밀라노 노선을 이날부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4월 3일부터 각각 주 3회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A35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번 취항으로 기존 운항 중인 대한항공과의 노선 운영이 결합되면서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밀라노 노선은 대한항공(주 3회)에 아시아나항공 운항이 더해져 주 6회 체계가 구축됐다. 해당 노선은 최근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성격이 크다.

부다페스트 노선도 기존 대한항공 주 4회 운항에 아시아나항공 주 3회가 추가되며 주 7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동유럽 노선 공급 공백이 해소되고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 신규취항은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른 전략적 노선 마케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일류 허브 공항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6,000
    • +2.8%
    • 이더리움
    • 3,172,000
    • +4%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1.83%
    • 리플
    • 2,041
    • +2.77%
    • 솔라나
    • 129,100
    • +4.37%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544
    • +0.74%
    • 스텔라루멘
    • 223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74%
    • 체인링크
    • 14,360
    • +3.68%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