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광화문 '감사의정원' 석재 기증국 주한외교단 간담회 개최

입력 2026-03-30 16: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30일 ‘감사의정원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30일 ‘감사의정원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감사의정원 9개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을 시청으로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감사의정원’을 조성 중이다. 상징 조형물 ‘감사의빛 23’을 설치하기 위해 석재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리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까지 7개 국가는 석재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 호주는 기증 의사를 밝히고 현재 준비 중이다.

오 시장은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웠던 시절 손 내밀어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긴 ‘감사의정원’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북측 세종로공원 앞과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정원’은 지상에 6·25 전쟁 참전 22개국과 대한민국 포함해 총 23개의 조형물이 들어선다. 지하에는 참전용사의 헌신을 되새기고 참전국과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월이 조성되며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6,000
    • +1.16%
    • 이더리움
    • 3,118,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6.01%
    • 리플
    • 2,055
    • +1.28%
    • 솔라나
    • 127,600
    • +2%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0.1%
    • 체인링크
    • 13,310
    • +2.8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