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번역가, 성범죄 전과 보도에 "변호사와 검토 중"

입력 2026-03-30 13: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황석희SNS)
(출처=황석희SNS)
유명 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전과 보도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강제추행치상 및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두 차례 기소돼 모두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범행 시기를 2005년과 2014년으로 특정해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 직후 황석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법률 대리인과 해당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석희는 '데드풀', '스파이더맨' 시리즈, '웜바디스' 등 다수의 유명 흥행 외화 번역을 맡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에세이 '오역하는 말들'을 출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8,000
    • +0.84%
    • 이더리움
    • 3,177,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2.27%
    • 리플
    • 2,019
    • -0.44%
    • 솔라나
    • 125,100
    • -1.11%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05%
    • 체인링크
    • 13,29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