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형 카고트럭·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출시

입력 2026-03-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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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렉스 AH51+. (사진=한국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

30일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운송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자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량에 최적화된 △295/80R22.5 315/80R22.5 등 2개 규격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385/65R22.5 규격을 포함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운전자들의 세분화된 운행 환경에 따른 다채로운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된 2개 규격 제품 모두 글로벌 TBR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기술 체계 ‘스마텍(Smart+Technology)’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혁신 TBR 기술로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최신 TBR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의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타이어 주행 방향과 동일한 각도로 약 300m의 스파이럴코일(Spiral Coil, 고강도 와이어)을 감싼 4벨트 구조를 적용해 내구 성능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중 트레드 벗겨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트레드 변형을 억제함으로써 균일한 접지 형상을 유지해 마일리지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동시에 카카스(Carcass·골격) 및 비드(Bead·휠과 접촉하는 부분) 구조 최적화, 비드 전용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비드 내구 성능도 대폭 개선했다. 타이어 마모 진행 정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Hidden Groove)’,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 기술 등을 채택해 타이어 마일리지 성능, 견인력, 젖은 노면 제동력 등 전반적인 성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플렉스 AH51+는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구매할 수 있다. TBX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인 제품은 물론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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