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대중교통 중심 경선운동부터”

입력 2026-03-27 17: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경기도 광주시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에서 열린 중동상황 민생현안 긴급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공장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경기도 광주시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에서 열린 중동상황 민생현안 긴급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공장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 시행 등으로 먼저 행동에 나서겠다고 했다”며 “민주당도 전 당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차량 5부제 준수, 대중교통 이용 확대, 화상회의 활성화, 회의자료 인쇄 최소화는 물론 경선 과정에서도 종이 없는 경선과 온라인 중심 홍보,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중심의 저에너지 경선운동으로 먼저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확대함과 동시에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면서도 “우리 정부의 노력에도 국제 원자재 가격과 수입단가 상승의 충격까지 단숨에 모두 해소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전기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민생의 충격을 줄이고, 정쟁보다 실천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국민과 함께 이 위기를 끝까지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2,000
    • -0.68%
    • 이더리움
    • 2,968,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43,100
    • -2.4%
    • 리플
    • 1,965
    • -1.16%
    • 솔라나
    • 121,000
    • -1.22%
    • 에이다
    • 345
    • -1.43%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364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55%
    • 체인링크
    • 13,440
    • -1.39%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