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 찾은 성래은 패션협회장 “국내 디자이너 적극 지원”

입력 2026-03-27 15: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가운데)이 26일 '패션코드 2026 F/W'에서 페노메논시퍼 패션쇼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가운데)이 26일 '패션코드 2026 F/W'에서 페노메논시퍼 패션쇼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26일 ‘패션코드 2026 F/W’에 방문해 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7일 한국패션협회는 성 회장이 전날 패션코드 현장을 찾아 ‘페노메논시퍼’의 런웨이 패션쇼를 참관한 후, 행사에 참가한 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패션코드 2026 F/W’는 패션 비즈니스 상담부터 소비자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25일부터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고 있다.

성 회장은 패션쇼 이후 전시회 참가 디자이너들과 대화를 나누며 국내외 판로개척의 어려움, 제조 기업과의 원활한 매칭, 브랜드 초기 운영 자금 및 투자 연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과 국내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 및 패션산업진흥법의 제정을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협회는 연합회와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K패션 디자이너 지원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 협력하기로 입을 모았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성 회장은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를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5,000
    • +0.03%
    • 이더리움
    • 3,37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8%
    • 리플
    • 2,145
    • -0.46%
    • 솔라나
    • 140,800
    • +0.21%
    • 에이다
    • 405
    • -2.17%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44%
    • 체인링크
    • 15,290
    • -1.55%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