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단독 매장 성과 기반 순차 확대…일상 연계 ‘경험 소비’ 유도2분기 백화점 매출 6.4조원 전망 속 외인 유입 겨냥해 K패션 영토 확장
TBH글로벌이 국내 백화점 업계의 활황세에 발맞춰 대표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오프라인 매장을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전면 개편한다. 온·오프라인 전방위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K패션 시장 내 주도권을 공고히
올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롯데百 6400억·신세계 5800억·현대百 5000억명품 넘어 K컬처 영역까지 소비 확산...멤버십·통역·간편결제 등 서비스 강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명품 중심이던 소비가 K패션과 K뷰티, K푸드(미식) 등으로 확산한 데다 K팝, K무비 등 K콘텐츠를 앞세운 '
명품 130%·패션 135% 매출 증가외국인 멤버십·간편결제 서비스 확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르면 3분기에는 1조원 돌파가 기대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 7348억원의 87%를 반년 만에
대구·경북 섬유업체와 협력 확대…계열사 국산 소재 조달 전담원단부터 봉제까지 국내 생산체계 구축…공급망 안정성 강화
패션그룹형지가 대구 사무소를 열고 국산 소재 사용 확대에 나선다. 대구·경북 섬유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원단 수급부터 생산까지 국내에서 완결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패션그룹형지는 대구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외국인 매출 5800억원...전년비 120% 껑충K컬처 결합 필수 K쇼핑 코스 입지 굳혀명품 경쟁력·관광 수요·랜드마크 전략 삼박자 효과국적도 다변화∙쇼핑 장르도 다양해져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5800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의 약 90%를 상반기에만 달성하면서 사상 첫 연간
백화점, K패션‧뷰티‧콘텐츠 총망라 플랫폼으로 해외 진출직진출 및 팝업·플래그십으로 차별화...“K브랜드‧플랫폼 시너지”
국내 백화점업계가 포화 상태인 내수 시장을 넘어서기 위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판을 깔고 있다. 해외 각지에 수출 플랫폼을 열고 성장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것. 직접 해외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은 최근 K콘텐츠 공간을 새로운
방한객보다 소비 더 빠르게 늘어…쇼핑 비중 45%원화 약세·사후면세 혜택에 백화점 명품관 부상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지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 면세점에 집중됐던 외국인 소비가 최근에는 백화점 명품관과 패션 매장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원화 약세와 사후면세 혜택이 맞물리면서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늘고 있다.
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
무신사가 대만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K패션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낸다. 향후 5년간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약 15곳을 열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8일 무신사에 따르면 회사는 전일 대만지사를 설립했다. 현지 전담 조직을 꾸려 대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오프라인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무신사가 대만을 첫 전략 시장으로
‘바디 뉴트럴리티’ 트렌드에 착용감‧스타일 중심 브랜드 강세베리시‧엣프터‧컴포트랩 등 신흥 브랜드 약진...매출 성장도↑
있는 그대로의 몸을 존중하는 ‘바디 뉴트럴리티’ 확산에 언더웨어 시장도 편안한 착용감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몸매 보정, 압박감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심리스’‧‘노와이어’ 등에 초점을 신흥 브랜드가 약진하며 K이너웨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협업해 패션과 뷰티 등 52개 브랜드 현지 고객 접점 마련글로벌몰 베트남어 도입과 통화 추가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W컨셉이 베트남 하노이 한류박람회에서 글로벌 팝업스토어 운영을 마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W컨셉은 3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한류박람회에서 현
외국인 매출 440% 급증하며 미주·유럽 등 전 세계 고객 발길 잡아
롯데백화점 본점이 젊은 층과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며 중심 고객층의 세대교체와 글로벌화를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독창적인 매장 구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K콘텐츠를 앞세워 기존 백화점의 문법을 깨고 새로운 문화 유통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
AI·친환경차·OLED 수요에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맑음’기계·철강·건설은 통상장벽·내수 부진…석유화학 ‘최악’
올해 하반기 국내 산업은 AI와 친환경차 등 신기술 수요가 견인하는 업종과 관세·공급과잉 부담을 안은 업종 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반도체를 비롯한 ‘A.B.C.D(자동차·배터리·바이오·반도체)’ 업종은 호조를 보이는 반면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개편…60여 개 브랜드 신규 입점'골목시장' 콘셉트 식품관 조성…K푸드·K패션 전면 배치택스리펀드·환전 라운지 확대…외국인 쇼핑 편의 강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동대문 상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개점 10년 만에 식품관과 패션·뷰티 매장을 K콘텐츠 중심으로 바꾸고 체류형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산업부, 2030년까지 '국가대표 역직구 플랫폼' 10개 육성G마켓·11번가, 동남아·중국 빅테크와 손잡고 영토 확장단발성 보조금 탈피, '플랫폼'이 중소기업 수출 인프라로 진화
정부가 K-소비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방식을 전면 개편, 민간 이커머스 플랫폼을 ‘수출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마켓과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은 글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부산 롯데백화점이 대규모 여름 정기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스포츠·키즈·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구매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을 K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국내외 고객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K콘텐츠 페어 '왓츠 유어 K테이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팝과 K패션, K뷰티, K캐릭터, K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를 고객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보조금 중심에서 안정적 정책금융으로 지원 구조 대전환
정부가 K컬처를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K컬처 산업 규모를 2030년까지 400조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데 이어 콘텐츠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체계를 제도화하는 작업에도 본격 착수, 문화정책의 중심축이 지원에서 투자와 산업 육성으로 이동하
중국인 럭셔리 쇼핑 주도…청담동 시계·귀금속 건당 1215만 원 결제2030 '라이프스타일 소비' 정착…성수동 프리미엄 약국·K패션 활기
지난달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소비와 더불어 글로벌 2030세대의 다채로운 일상 체험형 소비 성향이 맞물리며 역대 최고 수준의
현대·신세계, 소싱부터 통관·현지 운영까지 '풀패키지 지원 플랫폼'해외 바이어 접점 넓히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 '신성장동력' 낙점롯데, 베트남·인도네시아 직진출 점포서 K브랜드 판매 전진기지화
국내 백화점업계가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역
예약 시점 늦어지는 여행객들…‘추석 연휴’ 수요 반등 기대콘텐츠 강화로 돌파구 모색…K콘텐츠 연계 마케팅 확대 전략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0% 이상 인하…여행 수요 회복 주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여행·면세업계가 하반기 수요 회복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쟁 여파로 위축됐던 해외여행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원
여성복 브랜드 트리플루트 패션쇼 무대에 선 시니어 모델들이 사랑의 새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2024 S/S 패션 코드(Fashion KODE)’가 열린 가운데, 7일에는 트리플루트(TRIPLEROOT, 대표 이지선) 패션쇼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패션쇼는 트리플루트와 디지털 아티스트 박승우(카제
환경과 패션을 결합한 신개념 패션쇼에 시니어 모델들이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신당동 르돔에서 진행된 ‘FASHION for ECO with EMA’가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지구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주)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와 K-패션의 리더 와이쏘씨리얼즈(Whysocerealz), 트리플루트(TRIPLEROOT)가
“외국인들이 한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느냐’며 각종 행사(파티, 결혼식, 재혼식, 음악회, 공연)에 멋들어지게 입고 간다. 해외 수출 시 부가비용 탓에 한복 가격이 한국보다 3배가량 비싼데도 인기가 좋다.” 질경이 우리옷 이기연 대표가 약 10년간 해외 패션쇼와 컬렉션, 수출을 진행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담 중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