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재산 3억3089만원, 전년대비 1억7596만원 증가 [재산공개]

입력 2026-03-26 0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의 재산이 1년 사이 1억7596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총리의 재산은 3억3089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7596만원 늘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전라남도 구례군 문수리 산123-17 임야 807㎡를 보유하고 있으며 변동은 없었다.

건물은 본인 명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빌딩 전세권(건물 69.04㎡)을 유지했다. 배우자는 영등포구 신길동 오피스텔 전세권(건물 90.19㎡)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천구 목동 다세대주택(대지 198.00㎡, 건물 69.95㎡)을 증여로 신규 취득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2024년식 카니발 하이리무진(1598cc)을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는 기존 티볼리를 처분하고 2025년식 디 올 뉴 그랜저(2497cc)를 신규 취득했다.

예금은 급여 저축과 보험 납부 등으로 증가해 전체 재산 증가를 견인했다. 증권은 일부 국내 주식 매각으로 감소했지만, 배우자 명의로 테슬라 등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변동은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아닌 예금 증가 등 실질 자산 확대에 따른 순증가로 분석된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의 재산은 29억6356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2억8000만원 증가했다.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102.63㎡)와 강원 원주 중앙동 상가(210.98㎡)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는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세권(128.65㎡)을 신규 취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5,000
    • +0.23%
    • 이더리움
    • 3,38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52,900
    • +2.35%
    • 리플
    • 1,941
    • +1.62%
    • 솔라나
    • 141,900
    • +2.23%
    • 에이다
    • 302
    • +4.14%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59%
    • 체인링크
    • 16,440
    • +3.33%
    • 샌드박스
    • 51.9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