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세포라 온ㆍ오프라인 입점

입력 2026-03-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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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그루트가 미국 세포라에 입점한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미국 세포라에 입점한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세포라는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이다. 닥터그루트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스트코에 이어 세포라에 입점하며 닥터그루트가 북미 주류 뷰티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포라에 입점하게 될 제품들은 북미 시장 주력 제품군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 전 품목을 포함해 총 18종이다.

닥터그루트는 세포라 입점을 기점으로 북미 뷰티 시장 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샴푸 제품 론칭에 힘입어, 이번 달부터 컨디셔너 품목의 추가 입점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코스트코 단일 채널에서만 전년 대비 수백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세포라 입점은 닥터그루트가 아마존, 틱톡샵, 코스트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해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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