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 맞손

입력 2026-03-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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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 라이필과 에프아이씨씨(FICC) 아로셀이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농심)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 라이필과 에프아이씨씨(FICC) 아로셀이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전날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아로셀에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제공하면,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뷰티업계가 농심 라이필 콜라겐 원료 우수성에 주목하면서 시작됐다.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분자량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각질 등 총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해, 국내에 출시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개선을 기록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 카테고리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로셀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라이필 콜라겐의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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