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건강빵 혁신의 아이콘 된 ‘파란라벨’[2026 소비자유통대상]

입력 2026-03-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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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혁신경영부문) 수상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사진제공=SPC그룹)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사진제공=SPC그룹)

SPC 파리크라상이 차세대 발효 기술을 담은 브랜드 '파란라벨'로 건강빵 대중화를 이끌며 혁신경영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파리바게뜨는 건강과 맛의 균형을 맞춘 제품을 선보여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프랑스풍 빵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킨 대표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서 매장 3400여 개를 운영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 전통 누룩에서 추출한 순수 토종 효모를 빵에 적용해 제빵업계의 판도를 바꿨다. '맛과 영양의 최적 밸런스'를 모토로 내건 파란라벨은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존 건강빵 제품보다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성장에 힘입어 제품군을 케이크와 선물, 음료로 넓히고 있다. 대표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가 5g 미만이다. 최근 유행하는 저당 트렌드에 맞추면서도 케이크 고유의 달콤한 맛을 냈다. 여기에 생유산균을 500억 CFU 이상 담았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단백질 11g을 함유했다. 목초란과 특허 발효 기술, 숙성한 쌀누룩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저당 요거트 쉐이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100g당 당류 2.4g을 함유했다. 한 잔에 생유산균 30억 CFU 이상을 담아 건강을 챙겼다. 파리바게뜨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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