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안전공업, DB손보서 685억 화재보험⋯보상 규모 추후 확정

입력 2026-03-23 16: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외관을 21일 오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연합뉴스)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외관을 21일 오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연합뉴스)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 업체인 안전공업이 DB손해보험에 685억원대 화재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안전공업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 말 기준 화재보험 가입금액은 DB손보 685억4964만원, 롯데손보 99억5027만원으로 총 784억9991만원이다. 보험 대상 자산은 건물과 기계 등이며 장부금액은 198억6947만원이다.

다만 롯데손보 계약은 이번 화재가 발생한 공장이 아닌 다른 소재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와 관련한 재산 피해 보상은 DB손보 계약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DB손보 측은 실제 보험금 규모는 사고 조사와 피해 산정이 끝난 뒤에야 확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보험금 지급액 산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24,000
    • -1.36%
    • 이더리움
    • 2,707,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10.91%
    • 리플
    • 1,800
    • +0.11%
    • 솔라나
    • 107,700
    • -3.84%
    • 에이다
    • 308
    • -3.14%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91%
    • 체인링크
    • 12,320
    • -2.07%
    • 샌드박스
    • 92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