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했다.
올해 10번째 사이드카 발동이다. 올해는 매도 사이드카 6회, 매수 사이드카 4회가 발동했다.
발동 시점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5.05% 내린 818.9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17% 내린 18만9100원, SK하이닉스는 6.36% 내린 9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