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패럴림픽 MVP 김윤지 선수 초청⋯격려금 전달

입력 2026-03-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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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선수(사진 오른쪽)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김윤지 선수(사진 오른쪽)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해 격려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김윤지 선수를 서울 명동 사옥에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인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MVP에 선정됐다. 특히 출전한 6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 5개 메달을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김 선수는 하나카드 소속 직원의 자녀로,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인회도 진행됐다. 김 선수는 “많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김윤지 선수의 도전과 투혼은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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