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전국 74개 중학교 549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유스 스쿨(디유 스쿨)’의 2026년 1학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유 스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와 생명존중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20년 5개교 297명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92개교 4998명 규모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국 615개 중학교 3만8485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2024년부터 AI 관련 주제를 반영한 ‘디유 스쿨 2.0’ 과정을 운영 중이다. AI 인권·딥페이크와 프라이버시·AI 편향성 등의 내용도 교육에 포함했다. 아울러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 교구재, 수업 교안 제공과 온라인 교사 연수, LMS 강의 등 교사 지원도 병행한다.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청소년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