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서 3관왕

입력 2026-03-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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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은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프로(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프로(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프로(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3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프로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경동나비엔은 간편한 조작법과 침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본체인 슬립허브를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불필요한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모스탯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냉•난방 통합 온도 조절기다. 경동나비엔은 ‘쉽고 명확한 조작’을 핵심 원칙으로 UI를 설계했다. 정보 밀도를 낮추고 시각 요소의 크기•색상•대비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앞서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미국 ‘IDEA 어워드’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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