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내놓는다

입력 2026-03-13 14: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놀유니버스, 코나아이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출시 목표인 이번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놀 월드(NOL World)'를 통해 제공된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과 관광 패키지를 결합한 상품, 카드만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코나아이가 보유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도 가능하다.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주요 가맹점에서는 별도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 과정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적용하고,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충전 서비스도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고운 외환사업부 부부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9,000
    • -0.98%
    • 이더리움
    • 3,405,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109
    • -0.57%
    • 솔라나
    • 126,800
    • -0.7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28%
    • 체인링크
    • 13,590
    • -1.5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